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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동안 매 겨울이면 꼭 찾는 태국의
골프장으로 주로 칸차나부리 쪽으로 다녔는데 이번겨울에는 지인의 소개로 더파인골프장으로 방향을 잡고 가게되었다.반은 염려하는 마음으로 가게되었는데 괜한 걱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모든것이 다 맘에 들고 만족스러워 다른분들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골프장이다.
우선 공항에서 30분이면 도착하고
골프코스 또한 나무랄데 없이 잘 관리하고 쉬우면서도 섵부르게 공략하기 어려운점이 있다.
식사는 정말 성의있고 맛있으며 직원들이랑 사장부인이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주니 흡족할 뿐이다.
잠자리도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에어콘 잘 나오고 편안하게 잘수있어 좋다.
여행하면서 먹는거.잠자리 좋으면 되지않겠나 싶다.
앞으로도 항상 더 나은 더 친절하게 손님들을 대하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나의 느낀 소감을 마감할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