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거리
방문자후기짧은 휴식~긴 여운...
작성자맹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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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강하신지요?^^
다녀 온 후 일상에 찌들어 버렸네요. ㅠ.ㅠ
항상 바로 후기를 작성해야지 하면서도 늦어진 이유가 여기에 있네요.
1년 365일 중 제게 허락된 시간은 단 7일.
그 7일로 나머지 358일을 버티는 제게 정말 천국과도 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암^^(핸디 더 받아야 함.ㅠ.ㅠ)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감사 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대표님의 친절함과 세심함은 이미 칸차나에서부터 익히 알고 있던터라 따로 말씀 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구요~
사모님의 미소 또한, 천상의 미소라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필드, 숙소 , 식사 , 그 외 모든 것들이 다 만족스러운 7일 이였습니다.
제 컴퓨터 배경화면을 보면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358일 버티려 합니다.~
다시 한 번 7일간의 천국을 선물해 주신 대표님 및 사모님
감사 드립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11월 초에 다시 뵙겠습니다..^^
B/RGDS
맹영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