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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 10박11일 치앙마이를 거쳐 더 파인 골프장에서 태국 골프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잘 도착 했습니다.
치앙마이에서도 나름 재미 있었지만 처음 가본 더파인 골프장 정말 좋았습니다.
골프장 시설이야 다 거기서 거기 이지만 젊은 사장님 부부 열심히 손님들 접대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은 너무 인상적 이었기에,
저희 부부25년 해외 생활을 뒤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나다.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 내년 더파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어린 아들도 잘 키우시고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