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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박5일 잘 다녀왔습니다.
부부 2커플 4명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 몇자 적습니다.
방콕 스완나폼 공항에서 골프장까지 약40분이내거리가 좋았으며
원대표님 및 식사를 책임지시는 사모님, 그리고 태국직원 모두 웃는 얼굴 항시 대해줬습니다.
조식을 보고 약간 실망했지만 그 외 중, 석식은 푸짐하게 잘먹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한국 여관급이나 매일 청소, 수건 교체되고, 에어컨은 추운정도이니 불편한 사항은 없습니다.
골프코스는 한국과 비교하심 안되지만 그렇다고 아~~ 너무하네 이런상태는 없어 라운딩도 좋았습니다.
18홀이지만 캐디들이 In / out 상황보며 돌려서 기다림이 많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시에는 룸안내 때문에 greeting해 주셨으나
체크아웃시에는 self로 bag핸들링했던 점이 아쉬웠던 점이었습니다.(너무 과한 바램인가요??)
요번 멤버롤 내년 초에 다시 방문하기로 했는데...
소문 많이 나서 부킹이 힘들어질까 걱정입니다. 원대표님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