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거리
방문자후기더 파인으로 갈 날을...
작성자박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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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동안 인연을 맺으며 지내는 금사장님의 더 파인 골프장 운영을 기대합니다.
그간 태국에서의 경험이 밑 바탕이 되어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약혼 시절에 에버그린에서 만나 뵈었던 마나님과 새로운 세계를 펼쳐 나가니 외롭진 않으셔 더 좋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여러가지로 바빠 매년 다니던 겨울골프 여행을 계획조차 세우지 못하고
그저 애꿋은 달력장만 펼쳐보곤 합니다.
꼭 한번 들러 새로운 골프장에서 멋진 샷을 날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