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거리
방문자후기훌륭해요^^
작성자손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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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매년다니던 칸차나부리 의 다른 리조트에서 열흘정도 지내다 친구의권유로 더파인에 합류하게되었는데,
우선, 코스설계가 전장이 길고 넓직하여 조망이 시원하고, 코스관리가 태국에선 보기드물게 깔끔 하고,
그린스피드는 오후엔 2.8 이상으로 느꼈어요.
무엇보다 젊은 금사장 부부가 열심과 정성으로 고객의편의를 배려하는 노력이 돋보였으며,
특히,사모님 진주씨가 직접관리하는 식당의 청결 및 식단구성에 정성이 가득담겨 장박을 하더라도
굳이 외식할 생각이 안드는 식사시간의 기쁨~~
단지 숙박시설이 많은인원을 수용할 수 없어 손님입장에선 여유로워 좋지만, 운영면에서
수익성이 다소 걱정이 되는군요.
아무튼 머무는동안 편안하고 즐거웠으며, 다음씨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