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거리
방문자후기기억에 남는 더 파인 CC----
작성자김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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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녀온지 일주일 되어 갑니다.
널직한 페어웨이, 잘 관리된 코스, 항상 친절한 캐디, 무엇보다도 아주 맛깔나게 준비해 주시는
한식들.....
일주일 편안하게 라운드하며 쉬다 왔습니다....
금사장님, 그리고 식당에서 항상 밝은 웃음 주시는 사모님, 미팅 + 샌딩 책임지는 암 선생님,
식당에서 서빙해 주시는 직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금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고 내년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나날 보내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